경희사이버대, ‘제5회 한누리 학술문화제’ 개최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27 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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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 특강, 논문 발표, 전 세계 한국어 교육 기관 소개 이어져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한국어문화학과와 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은 16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제5회 한누리 학술문화제’를 개최했다.


2011년 시작된 이 행사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국내외 한국어 교육에 대해 논의하고 소개하는 학술문화제로 전문가 특강과 공연, 논문 발표, 한국어 교육 기관 소개, 워크숍과 교안 전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술문화제에서는 목정수 교수(서울시립대 국어국문학과)가 ‘한국어 교사가 대조언어학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또한 인도 네루대, 캐나다 앨버타대, 멕시코 한글학교, 네덜란드 한글학교, 동티모르 직업훈련원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재학생과 동문들이 한국어 교육 현장을 소개했다.


국내 교육기관뿐 아니라 세종학당재단의 한국어 교원 파견, 한국국제협력단의 한국어 봉사단 파견, 교육부 해외중등교사 파견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에콰도르, 태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재학생과 동문들이 한국어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한 과정과 경험을 영상을 통해 나누었다.


특강을 비롯한 학술문화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웹캐스트(www.khcu.ac.kr/webcast)로 생중계됐으며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 홈페이지(www.khcu.ac.kr/korean)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어문화학과 장미라 학과장은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라며 “경희사이버대는 한국어와 문화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모두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한국어교육 현장을 잇고 한국어 교사로서의 학문적 역량과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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