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창의적 지식재산사업화지원사업’ 선정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28 1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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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동아리 2개 팀 선정돼 사업화자금 8000만원 지원

중소기업청과 특허청이 올해 시행한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 사업화지원사업’에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 창업동아리 2개 팀이 선정돼 팀당 4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전국에 숨어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역량 있는 대학(원)생의 지식재산을 발굴, 청년창업을 육성하고 장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중소기업청과 특허청이 전국 대학생들의 아이템과 디자인을 발굴해 권리화·제품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창업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 20개를 선발got다.


지난해에 선발된 팀들은 고려대, 숙명여대, 국민대, 아주대 등 주로 수도권 학생들이었다. 올해 공모에서는 군산대 창업동아리 (국어국문과 박소라-조선공학과 고승완팀 및 식품영양학과 남윤혜) 2팀이 참여해2팀 모두 최종 선발됐다.


군산대 창업교육센터 김현철 센터장은 “정부는 현재 운용 중인 펀드로 선발된 우수 창업아이템과 창업팀에게 후속 사업자금 투자유치를 포함해 지속적인 창업지원을 할 계획”이라면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와 정신이 이번 사업 선정의 큰 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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