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재학생 작품, 방송에서 만난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29 15: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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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케이블채널과 강남 케이블TV 등 통해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영상연출과를 비롯한 특성화계열 18개 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다수의 작품들이 5월 중순부터 방송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방영작은 영상연출과 재학생들이 지난 학기 실습과목을 통해 제작한 △너와나 △남자의 소장본능 △금연 △우린 이제 20살 △호구 △남자들의 그날 △The Wind 등 7개 작품과 지난해 특성화계열 재학생들이 공동제작 워크숍 형태로 참여한 ‘종합 제작 실습’ 과목에서 1위를 차지한 ‘한글은 우리입니다’ 등 총 8편이다.


이 작품들은 C&M케이블방송의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우리가 만든 TV세상’을 통해 5월 15일, 18일, 21일 방영됐으며 6월 말까지 강남 케이블TV 등 수도권 17개 케이블TV에서 지속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C&M케이블방송 시청자 위원회 심사를 거쳐 방영중인 8개 작품은 작품성에 따라 A등급 1분당 6만원, B~C등급 4~5만원의 제작지원비가 지급된다.


영상연출과 윤종하 교수는 “한국영상대는 실습 또는 성적평가용으로만 활용 후 사장(死藏)되는 학생 제작 콘텐츠 중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대외 플랫폼에 제공, 방송콘텐츠로 재활용하는 원소스 멀티 플랫폼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는 확실한 동기부여와 함께 실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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