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비욘드 패션’ 선보여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30 22: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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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29일 제26회 의류학과 졸업 작품 패션쇼를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었다.

이번 패션쇼는 ‘비욘드 패션(Beyond Fashion)’을 주제로 오후 4시와 오후 8시 두 차례에 걸쳐 야외 무대에서 진행됐다. 의류학과 졸업생들은 이번 패션쇼를 모두 12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구성했다.

첫 번째 무대는 ‘꽃구름’을 컨셉트로 전통과 꿈, 동화 속에 등장하는 소녀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자유·혼란·유머·키치의 혼합 이미지를 캐주얼하게 형상화한 ‘믹스처(The Mixture)’, 전통 창살문양의 기하학적 형태를 재해석한 ‘틈’ 등 다양한 개념으로 만들어낸 패션 디자인을 선보였다.

김경희 의류학과 학과장은 “인간의 보편적 감정인 희·노·애·락의 이미지를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서 현대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지니는 패션으로 소통해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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