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한국지엠과 손 잡는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15 16: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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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체결, 인턴십 및 취업기회 제공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와 한국지엠(주) 창원지역본부가 지난 10일 한국지엠 창원공장 홍보관에서 산학협동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매년 30명의 영남이공대 자동차계열 2학년생들은 하계방학과 동시에 6개월간 창원공장에서 현장인턴십을 가지게 된다. 한국지엠은 인턴십 기간 동안 학생들의 숙식제공 뿐만 아니라 실습 장학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더불어 인턴십 학생들이 한국지엠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을 통한 우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취업알선까지 지원한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창원공장 인턴십을 통해 대규모 작업장에 대한 현장경험을 축척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이번 협약식과 함께 실습용 차량 2대를 영남이공대에 기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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