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회계·세무 전문가 키운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24 17: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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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및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협약 체결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회계·세무 전문가 양성을 본격화한다.


영남대는 24일 경영정보화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인 더존비즈온 및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영남대 노석균 총장, 박종무 경영대학장, 윤상흠 학생역량개발처장, 더존비즈온 이중현 부사장, 김용신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영남대는 더존비즈온 및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재학생들에 대한 회계 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기업 회계·세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특히 영남대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회계·세무 정보처리 능력을 평가하는 'AT(Accounting Technician)자격시험(주관 한국공인회계사회)' 대비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하기 위해 한국공인회계사회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노석균 총장은 "올해 첫 신입생이 입학한 회계세무학과가 전문가 양성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며 "관련분야 최고 전문가 단체인 한국공인회계사회와 우수한 회계 프로그램을 보유한 더존비즈온이 학생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는 2015학년도에 회계세무학과를 신설해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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