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는 3일 2016학년도 수시1차 모집 면접을 실시한 가운데 이호성 총장이 직접 세무회계과 면접관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세무회계과는 2016학년도 신설학과로서 이 총장이 직접 신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총장은 “대학에서 학과를 신설하는 것은 기업으로 치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한 것과 같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학생들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고 미국 4년제 대학들과의 편입프로그램을 통해 미국CPA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면접에서 학생들의 도전정신을 가장 중요하게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영남이공대에는 1만 4000여 명의 학생들이 오전 9시부터 대학으로 몰려들어 캠퍼스를 가득 채웠으며 자신들이 지원한 학과의 대기실에서 초조하게 순서를 기다리는 풍경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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