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총학생회, 축제 후 교내청소로 '솔선수범'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0-08 16: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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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수익금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키로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 총학생회가 학교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밤 축제가 끝난 뒤 공연장 일대를 청소하는 솔선수범을 보이고 축제의 수익금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한남대 총학생회 임원 30여 명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축제가 열린 3일 동안 매일 밤 공연이 끝난 공연장과 학교 일원을 청소해 교내 환경미화원들의 수고를 덜어주었다.

또한 총학생회는 축제의 수익금을 정산한 뒤 대덕구청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내복을 선물하고,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를 마련한 이지훈 총학생회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누고 봉사하는 축제로 이끌기 위해 노력했다”며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그린캠퍼스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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