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우수한 인력과 장비를 이용해 개발한 기술과 학과별 산학협력 성과, 졸업‧전공‧창업동아리 작품 등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대규모 박람회가 열린다.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교내 한림관에서 ‘대림 테크페어 2015(DAELIM TECH-FAIR 2015)’를 개최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대림 테크페어’는 대학의 산학협력 우수 성과물을 지역사회에 소개함으로써 지역의 경제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학과별 산학협동 및 가족회사 운영회의 등 대학, 기업, 지역 관계자들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고 취업 희망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림 테크페어 기간 동안에는 △학과별 작품 전시관 △창업동아리 작품 전시관 △캡스톤 디자인 작품 전시관 등에서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캡스톤 디자인 작품 전시관에서는 기획, 설계, 제작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창의적 기술교육 프로그램 작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29일 개막식 행사에서는 자동차과가 주관하는 자작자동차도 함께 전시된다.
대림대 남중수 총장은 “이번 테크페어 행사는 지역사회와 산업체와 함께 노력한 성과들을 공유해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데 초석이 될 교류의 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서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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