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주한 미국대사를 초청해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이화여대 재학생들과 함께 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화여대 스크랜튼대학, 국제대학원, 통일학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리퍼트 대사와 함께 하는 타운홀미팅'이라는 주제로 마련돼 스크랜튼대학, 국제대학원, 북한학과 등에 소속된 재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타운홀미팅이란 정책결정권자나 선거입후보자가 국민을 상대로 정책이나 이슈를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미국식 직접민주주의의 형태를 뜻한다. 이날 행사 역시 학생들이 격의없이 참여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학생들은 한미동맹 및 외교안보 문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을 던졌으며, 리퍼트 대사는 시종일관 경청하는 태도로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심도 있는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한편 이날 리퍼트 대사 초청 행사는 ‘스크랜튼대학 글로벌 렉쳐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화여대 스크랜튼대학은 2007년부터 국내외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여러 이슈에 관한 강연을 들어보는 ‘글로벌 렉쳐 시리즈’를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프랑스 석학 기 소르망 교수, 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베스트셀러 작가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 세계적 경제전문가 루시 P 마커스 마커스벤쳐컨설팅 대표 등이 연사로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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