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1-15 15: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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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외식조리과, '제3회 한식의 날 대축제' 참가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인천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3회 한식의 날 대축제'에 참가, 한식 세계화를 위한 산학공동작품전인 'JEI co-cooking project'를 진행한 것.


행사에는 200여 명의 인천재능대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인천재능대 학생들은 우리 식재료를 이용, 수백 가지 음식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내·외국인 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들은 남북통일 염원을 위한 떡 나눔 행사, '8도 떡 퍼포먼스'를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8도 떡 퍼포먼스'를 통해 인천재능대 학생들은 '소통, 화합, 나눔'의 의미를 담은 한반도 지도 모양의 대형 떡을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나눠줬다.


인천재능대 관계자는 "인천재능대는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한식특성화대학으로 지난 2009년 미국 뉴욕 맨하튼에서 열린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 대상을 시작으로 매년 국내외 요리경연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면서 "인천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는 2014년 취업률 88.3%로 2013년에 이어 동일계열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7성급 호텔인 버즈알아랍호텔을 비롯해 해외로 취업하는 학생들이 매년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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