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SK청년비상 프로그램 주관기관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2-03 17: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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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총 6억 원의 사업금액 지원받아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SK텔레콤이 총괄하고 중소기업청이 감독, 창업진흥원이 운영 전반을 전담하는 'SK 청년비상프로그램'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한국외대는 2년간 총 6억 원의 사업금액을 지원받게 됐다.


SK 청년비상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창업교육 및 창업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은 창업교육 및 창업아이템 발굴에 힘쓰고, SK그룹은 창업아이템을 고도화시켜 인큐베이팅, 엔젤투자 연계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김희동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창업교육센터장은 “한국외대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활용하여 GEP(Global Entrepreneur Program)와 TEP(Technology Entrepreneur Program)을 운영하고, 이 둘을 융합하여 글로벌 창업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GEP는 언어, 국제무역, 문화컨텐츠 전공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해외 창업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며, TEP는 ICT기술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기술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한국외대는 지역, 언어, 문화 등 특유의 장점을 가진 인력에게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공학기술을 가진 개발인력과 네트워킹을 통해 융합 동아리팀을 결성해 글로벌 창업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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