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에 종이컵으로 만든 트리 '등장'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2-03 18: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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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생 대상 ‘컵&위시카드 공모전’ 수상작 한 달 간 전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캠퍼스에 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종이컵과 카드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트리가 전시됐다.


성신여대가 재학생들과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컵&위시카드 공모전’ 수상작들이다. 전시는 12월 한 달 간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의 성신관·수정관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컵&위시카드 공모전’은 ‘2015 성신 행복찾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획된 행사다. 참가 학생들은 성신여대가 배부한 컵과 종이카드에 ‘행복’, ‘자부심’, ‘기쁨’, ‘추억’을 주제로 디자인과 메시지를 입혀 제출했다.

성신여대 재학생 작품 864개를 포함해 모두 2140개의 작품이 접수돼, 33명의 분야별 수상자가 선정됐다. 성신여대 김수영(서양화과 15학번)·단휘(의류학과 13학번) 씨와 고교생 김경민(정의여고 2학년)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짧은 공모 기간인데도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있었던 것은 행복에 대한 갈구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작품 하나하나에 학생들의 꿈과 일상, 바람이 담겨 있어 더 아름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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