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호남학연구원과 호남불교문화연구소가 오는 18일 전남대에서 ‘호남불교의 재발견’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통시기 호남불교는 한국 사상의 큰 줄기였을 뿐 아니라 사회적 실천과 예술적 승화를 통해 역사적 맥락을 형성했다. 호남 지역의 수많은 불교 사적들은 호남인들의 사유 방식이자 지적 전통이었으며, 삶의 실제적 흔적들이다. 이런 전통은 오늘에까지 이어져 호남의 정체성을 구성하고 있다.
이에 두 연구소는 호남 불교의 위상을 사상·역사·미술적 맥락에서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공동학술대회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