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 의예과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 지원”

1. 건국대 정시모집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건국대는 ‘교육내실화-학생 진로지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기존 15개 단과대학 73개 전공(학과)에서 63개 학과로 변경했다.
기존 단과대학 모집단위(정치대학/상경대학/경영대학 등), 학부 모집단위(경영·경영정보학부/기계공학부 등), 학과 모집단위(철학과/사학과 등)를 혼용하던 것을 모두 학과단위로 통일해 선발한다.
특히 다군에서 선발했던 예술디자인대학의 텍스타일디자인학과(24명)와 공예학과(30명)는 ‘리빙디자인학과’로 통합돼 나군으로 선발하고 영상학과와 영화학과가 ‘영화·애니메이션학과’로 통합해 선발하기 때문에 이를 유의해 지원해야 한다.
2. 타 대학과 차별화된 건국대만의 특별한 전형요소가 있다면?
지난해와 다르게 건국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가·나·다군 일반전형 모두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합산해 선발한다. 학생부는 학년 비율 없이 반영교과별 상위 3과목만 반영하며 과목별 이수단위는 고려하지 않는다.
또 학생부 비율의 등급별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이 높지 않아도 수능 점수에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계열별로 다르다는 점도 잘 살펴봐야 한다. 인문계의 경우 국어B 30%, 수학 A 25%, 영어 35%, 탐구 10%를 반영하며 자연계는 국어A 20%, 수학B 30%, 영어 30%, 과학탐구 2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국어(A/B) 40%, 영어 40%, 수학과 탐구 중 반영점수가 높은 영역을 20% 반영한다. 따라서 인문계는 영어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유리하고 자연계의 경우 국어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아도 도전해 볼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가산점 제도를 폐지하고 인문계 모집단위에 한해 탐구영역 1개 과목으로 인 정받을 수 있도록 변경된 점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3. 건국대 정시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에 합격할 수 있는 전략이 있다면?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학과는 80.2대 1을 기록한 영화학과다. 그 다음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영상학과, 영어영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 순이었다. 우리 대학 예체능 계열은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15학년도 경쟁률 TOP5의 3개 학과뿐만 아니라 예체능계 12개 모집단위 중 11개 학과의 경쟁률이 10대 1을 넘었고 남은 1개 학과에서도 9.7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러한 트렌드는 건국대의 대표적인 특성화 분야로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바이오와 부동산에 더해 한류를 이끌어가는 인재의 요람으로 건국대가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예체능계열 학과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모집단위별로 실기 반영비율을 주목해야 한다. 실기는 모집군에 따라 다르며 많게는 60%까지 반영되므로 지금부터라도 집중력 있게 준비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4. 건국대 입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상념건국(常念建國), 허심위족(虛心爲族)’이라는 설립자 상허(常虛)선생의 뜻을 좇아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온 건국대는 창립 85주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힘찬 날갯짓을 준비하고 있다.
건학 100주년이 되는 2031년,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을 위해 ‘르네상스 건국 2031’이라는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리더의 꿈을 건국에서 이루라! 건국대는 여러분의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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