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2016 정시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2-21 17: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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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376명 선발, 수능 반영영역 선택의 폭 넓혀”


한신대학교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 ‘다’군에서 총 376명을 선발한다. 신학대학과 인문대학, 한중문화 산업대학, 사회과학대학, 휴먼서비스대학, 글로벌협 력대학, IT대학 등 전 학과에서 선발한다.



학과는 기존 인문대학 4개 학과(독어독문학과, 철학과, 종교문화학과,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가 인문대학 내 인문콘텐츠학부로 새롭게 편성됐으며, 독어독문화학전공, 철학전공, 종교문화학전공, 디지털문화 콘텐츠학전공, 영상문화학전공으로 세분화됐다. 휴먼서비스대학의 2개 학과(사회복지학과, 재활학과)는 휴먼서비스대학 내 휴먼서비스학부로 편성됐으며, 신학대학 2개 학과(신학과, 기독교교육학과)는 신학대학 내 신학부로 편입됐다. 또한 중국어문화학부가 중국어문화학과로 변경됐으며, 한중문화콘텐츠학과, IT콘텐츠학과가 새롭게 신설됐다. 해당 학과들은 한중문화산업대학에 편성됐다.



지난해는 ‘가’, ‘다’군으로 모집한 것과 달리 올해는 전 모집인원이 ‘다’군으로 통합됐다. 또한 신학대학 목회자추천전형이 일반학생전형으로 전환됐다. 정원 내 전형은 ‘일반학생’, ‘수능 우수자’, ‘특성화고졸 재직자’ 등 3가지로 나뉜다.



일반학생 전형은 신학부, 특수체육학과를 제외한 학과의 경우 학생부(교과) 40%, 수능 60%로 선발한다. 신학부는 수능 60%, 면접 40%다. 특수체육학과는 수능 60%, 실기고사 40%다. 수능 우수자 전형과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된다.



정원 외 전형은 ‘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단원고특별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 ‘군위탁생’으로 나뉜다. 특성화고졸재직자는 면접 100%, 그 외 전형은 모두 수능 100%로 선발된다.



수능반영 영역에도 변화가 생겨 수험생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지난해 수능 반영영역은 인문계열 국어40%/영어40%/ 탐구(1과목)20%, 자연계열 수학40%, 영어40%, 탐구(1과목)20%였으나, 올해는 전 모집단위에서 3과목(국어, 영어 수학) 가운데 우수과목 2개(각 40%)에 탐구(1과목)20%로 변경됐다.



원서 접수는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이며, 면접 및 실기고사는 2016년 1월 20일로 예정돼 있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2016년 1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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