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 i-패션디자인과 학생이 공모전을 통해 재능을 맘껏 뽐냈다.
유한대 i-패션디자인과의 김종빈 씨는 지난해 한국모피협회에서 주최한 '제2회 K-Fur Design Contest'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 씨는 ▲의상전체가 모피로 이루어진 창작물 ▲모피와 페브릭을 접목한 자유 창작물 ▲모피를 소재로한 창작물 등 공모전의 3가지 모집부문 중 모피와 페브릭을 접목한 자유 창작물에 작품을 응모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제2회 K-Fur Design Contest는 패션관련 대학생 및 휴학생, 졸업한지 4년 이내의 신진 디자이너에게 참가자격을 부여하는 공모전이다. 1차 심사와 미팅이 끝나면 창작물의 의상제작 기간이 주어지는데 이때 발생되는 모든 비용과 재료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아시아모피디자인대회(2016Asia Remix, 홍콩)와 국제모피디자인대회(2017 Remix, 밀라노)에 응모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 핀란드에 위치한 Saga Furs Design Center에서의 디자인 연수와 다양한 모피 관련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 씨는 "이번 K-Fur Design Contest 참가를 위해 디자인작업에 매진해 좋은 결실을 거뒀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패션 디자인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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