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이 NCS 기반 교육과정을 설명하고 가족회사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하공전은 지난 27일 송도 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에서 'NCS기반 교육과정 및 산학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NCS 기반 능력중심 채용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인하공전은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지원사업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NCS 기반 교육과정 등을 소개했다. 또 가족회사에 대한 인증패 전달식이 있었다.
지난해 200개 기업이 인하공전으로 가족회사 신청을 한 바 있고 인하공전은 이들 중 82개사를 가족회사로 인증한 바 있다. 인하공전은 세미나 자리에서 82개 가족회사 가운데 (주)칼호텔네트워크(그랜드하얏트인천)를 비롯한 39개 회사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가족회사로 신청한 기업은 1년 동안 애로기술(경영)지도, 현장실습, 산학공동기술개발, 취업, 주문식교육 운영 및 산학공동 교재개발 등을 실시해 인증평가 기준을 충족해야만 인하공전으로부터 가족회사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하공전 관계자는 "인하공전의 가족회사 인증제는 단순히 결연만 하는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실질적인 산학협력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 변해가는 고용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우리 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가족회사 간의 연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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