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전국의 대학들에게 독자적으로 개발한 학생관리 시스템을 전파한다.
인천재능대는 오는 17일 인천재능대 공학관 CS실습실에서 전국 대학교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EWE 조기경고체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EWE 조기경고체계는 인천재능대만의 고유의 학생지도 질 관리 시스템으로 재학생의 성공적인 대학 적응과 졸업생의 조기이직예방을 위한 선순환적 교육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천재능대는 전국 대학 관계자들에게 EWE 조기경고체계를 소개하고 그 성과와 운영사례를 발표한다. 또 내·외부 전문가들과 EWE 조기경고체계의 운영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이로써 인천재능대는 EWE 조기경고체계를 타 대학에 전파하고자 한다.
인천재능대 관계자는 "인천재능대만의 EWE 조기경고체계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여 세미나에 참석한 대학들이 학생이력 및 지도관리 체계를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의 EWE 조기경고체계는 입학부터 졸업 이후 2년까지 학생들의 ▲성공적 학과 적응 ▲진로설계 ▲취업지도 ▲취업 후 조기이직 예방 등을 상시적·체계적으로 지도하는 질 관리 시스템이다. 이는 ▲중도탈락예방 조기경고체계 ▲조기이직 예방교육체계 ▲조기이직예방 지원체계 등 3단계로 구성돼 있다.
인천재능대는 EWE 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의 학업지속경향성, 중도탈락경향성을 밀착 관리해 중도탈락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졸업생을 대상으로 JEI 직업패널을 적용, 잠재적 이직자를 초기진단해 이직을 예방하는 한편 직장 적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직무능력과 직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이러한 EWE 체계는 재학생 충원율과 취업률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5년 재학생 충원율은 2012년 대비 3%p 상승했고 취업율 역시 2013년 70.2%, 2014년 74.3%, 2015년 80.4%를 기록하는 등 점점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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