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세요."
가톨릭대학교 까리따스 봉사단(단장 구본만)이 지난 20일 부천 소사구 계수동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가톨릭대 학생과 교직원 56명으로 구성된 까리따스 봉사단은 계수동 지역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등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들을 방문, 연탄 4000여 장을 전달했다. 연탄은 교내 모금운동을 통해 마련됐다.
정지수(국제·2) 씨는 "무거운 연탄을 가지고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일이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구본만 까리따스 봉사단장(ELP학부대학장)은 "나눔봉사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 까리따스 봉사단은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발족됐다. 성가요양원 단체 봉사를 시작으로 독거노인 대상 도시락 배달, 청소년 대상 학업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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