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2016학년도 국·공립 교사 임용시험에서 19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올해는 유아특수교육과 임다형 씨가 유아특수교육과 경기지역 수석을, 초등특수교육과 지푸름 씨는 초등특구교육과 대구 지역 차석을 차지했다.
이러한 우수한 성과는 정부사업 유치에 따른 교육 인프라 개선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교수진의 열정적인 지도 등에서 비롯됐다.
대구대는 지난 2010년 전국 8개 사범대학에게만 부여하는 'A'등급 전국 최우수 교원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2011학년도부터 매년 '교원 양성교육 선도 사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시험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200석 규모의 교원임용고시원과 전용기숙사, 스터디룸 등을 운영하고 유명 강사와 선배 초청 특강 등을 통해 시험 준비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구대 관계자는 "대구대 사범대학은 교사 양성에 최적화된 교육 환경과 열성적으로 가르치는 교수진, 우수 학생 입학 등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 양성 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교사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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