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호이앤씨, 인천재능대에 2000만 원 쾌척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24 14: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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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아버지요리대학 출신 최호선 대표 발전기금 기탁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


(주)정호이앤씨의 최호선 대표이사는 신학기를 맞아 인천재능대에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최 대표는 인천재능대 제2기 아버지요리대학에 참여했고 현재 2기 원우회장을 맡고 있다.


최 대표는 인천재능대에서 아버지요리대학을 수강하며 매주 학생들을 마주했다. 그는 학생들의 인성과 학업에 대한 열정에 감동을 받고,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발전기금을 기부한 것.


당초 최 대표는 원우회를 통해 57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까지 포함해 총 7700만 원을 인천재능대에 쾌척했다.


최 대표는 "인천재능대 아버지요리대학은 나에게 단순한 요리 수업이 아닌 나눔의 행복을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다"며 "발전기금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등록금 부담을 줄이고 꿈을 위해 학업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 아버지요리대학은 '상남자 앞치마를 두르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문가 양성과정이 아닌 인천에서 활동 중인 CEO들과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인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설됐다.


현재 제3기 아버지요리대학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이들은 오는 4월부터 2개월 간 수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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