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에너지거버넌스센터(센터장 김연규 교수)와 미국 아시아정책연구소(이하 NBR: The National Bureau of Asian Research)는 최근 미국 워싱턴 현지에서 아시아 에너지 안보 공동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미국 워싱턴 현지의 정·관계 에너지 전문가와 다국적 에너지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한·미 에너지 태스크 포스'를 구성, 한국의 에너지외교와 정책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 연구 결과물은 에너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계와 정부 부처, 기업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고서로 출간할 예정이다.
한편 NBR은 미국의 국가 이익과 직결되는 아시아 지역과 러시아 연구 강화를 위해 1989년 헨리 M. 잭슨 재단과 보잉의 기금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 기관이다. 설립 이후 NBR은 미국과 아시아의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치, 외교안보전략, 경제, 보건, 에너지 문제에 대한 독립적인 연구를 수행하면서 미국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잘 알려진 연구 기관이다. 또한 세계적인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연구에 활용하면서 학계와 정부, 기업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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