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프랑스 샴페인 ‘도츠’ 국내 출시

박종혁 기자 | pjh@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6-17 14: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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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프랑스 샴페인 ‘도츠’ 국내 출시 (출처=나라셀라)

 

나라셀라(회장 마승철)가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도츠(Deutz)’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중심지인 아이(Aÿ)에 설립된 ‘도츠’는 18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명문 하우스로, 정교한 양조 철학과 균형감 있는 품질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절제된 우아함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샴페인의 교과서’로 불린다.

도츠는 약 3km에 달하는 지하 셀러에서 장기 숙성을 진행하며, 논빈티지 샴페인조차 평균 30개월 이상 숙성하는 등 품질 중심의 생산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오크 배럴 사용을 지양하고 양조 과정의 개입을 최소화해 포도 본연의 풍미와 신선함, 정교한 구조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브뤼 클래식(Brut Classic) ▲브뤼 로제(Brut Rosé) ▲브뤼 빈티지 2019(Brut Vintage 2019) ▲블랑 드 블랑 2019(Blanc de Blancs 2019) ▲윌리엄 도츠 2014(William Deutz 2014) ▲아모르 도츠 2015(Amour de Deutz 2015) 등 총 6종이다.

‘도츠’ 브뤼 로제는 조선팰리스 강남에서만 단독 판매되며, 나머지 제품들은 나라셀라 직영점(나라셀라 리저브, 와인픽스)을 비롯해 주요 백화점(현대·신세계·롯데·갤러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도츠는 18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우아함과 정교함을 추구해온 샴페인 하우스"라며 "브뤼 클래식부터 프레스티지 뀌베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정통 샴페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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