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장애지원센터에서는 오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함께하는 수화(수어) 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장애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청각장애인들의 다양한 형태의 의사소통방식을 존중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학사지원과 학교생활적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수화 및 장애 대학생 지원에 관심 있는 교직원 및 수화를 배우고자하는 재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90분씩 3개월간 진행된다. 또한 출석율이 70% 이상일 경우 장애지원센터장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충북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수화교실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충북대 장애지원센터 방문, 혹은 장애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은 오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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