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국립대 법인출범 후 첫 총장 선출을 위한 후보공모를 마감했다.
29일 공모마감 결과 총 7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김영관 신소재공학과 교수, 박인호 물리학과 교수, 성미영 컴퓨터공학부 교수, 이찬식 도시건축학부 교수, 이호철 정치외교학과 교수, 최병길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등 인천대 교수 등 6명과 조동성 중국 북경 장강상학원 교수(전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다.
인천대는 다음 달 5일까지 자체 '총장후보 초빙 위원회'가 추천하는 외부 인사를 추가로 접수한 뒤, 본격적인 총장선출 일정을 시작한다.
총장추천위원회는 4월 8일 예비후보대상자 5명을 선정하고, 4월 19일 후보자 합동연설회, 4월 27일 정책토론회 및 정책평가를 계획하고 있다.
일련의 과정이 마무리되면 총장추천위원회는 5월 10일 이내에 3명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해 이사회가 1명을 선임하고 교육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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