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입주기업 ㈜선테크(대표 한병삼)가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수면성 호흡장애 진단 의료장비(OPAS)’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선테크는 2년여에 걸친 순수 국내 기술 개발로 수면성 호흡장애 연구와 진단에 사용되는 의료 장비를 개발했다. 지난 7일에는 경북대 병원에 연구검진용으로 의료장비(OPAS)를 기증했다.
㈜선테크가 개발한 이 장비는 ‘수면성 호흡장애 진단을 위한 영상분석 시스템(OPAS)'으로,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성 호흡장애 연구와 진단에 사용되는 의료장비다. 수면장애가 있는 환자의 CT영상에서 자동으로 병변을 추출해 수면장애 진단과 병변의 위치를 정확히 볼 수 있는 현재 국내 및 세계에서 유일한 장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대 병원 관계자는 “기증받은 장비로 이비인후과, 구강내과, 영상의학과 등의 협업을 통해 수면성 호흡장애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 및 진단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선테크 한병삼 대표는 “창업 초기 어려운 여건에서 금오공대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 등의 기술지도와 컨설팅 등 입체적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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