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간 상생 위해 공동 과제 연구 필요"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19 0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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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역 총장협의회 정기총회 열려

대전·세종·충남지역 총장협의회(수석회장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가 지난 18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이 참석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순천향대, 목원대, 건양대 등 21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했다.


전반부에서는 대학 도서관 전자자료 및 도서관 서비스 공동이용 등 회원대학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과제 추진상황 보고와 대전세종충남지역 간 학점교류 공동추진 연구 등이 협의 안건으로 논의됐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정책, 대학관련 직업능력개발정책 설명으로 이어지는 정책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사회변화에 발맞춰 우리 대학협의회가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 새롭게 비상을 해야하며 여러 기관과 소통을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회원 대학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공동 과제 연구가 필요하며 대표적으로 대학 도서관 전자자료 및 도서관 서비스의 공동이용 활성화와 추후 대전세종충남지역 회원교간 학점교류를 위한 연구 추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책간담회로 이어진 자리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은 "학생들이 저학년때부터 자신의 진로 목표를 정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실용적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현장교육(장기현장실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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