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천문우주학과 대학원생 5명(허정은, 윤소영, 이대섭, 공인택, 이상훈)의 논문이 SCI급 논문지에 게재됐다.
제목은 'Proposed searches for candidate sources of gravitational waves in a nearby core-collapse supernova survey (인근 핵붕괴초신성 탐사관측을 통한 중력파 후보 천체 조사)'. 이 논문은 국제 학술지인 New Astronomy 제42호에 게재됐다.
이들은 Van Putten 교수의 대학원 수업 '고급천문기기' 과제의 일환으로 논문을 완성했다. 이 논문은 세종대 곤지암 천문대(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소재) 76cm 망원경을 이용한 SUCCESS (Sejong University Core-Collapse Supernova Survey, 세종대 핵붕괴초신성 탐사)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아주 격렬한 핵붕괴가 일어나는 초신성이 발견될 확률이 높은 별 탄생 은하들을 매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것이 목표다.
초신성은 항성 질량의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을 형성하고, 중력파 폭발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LIGO 중력파 검출기를 통해 100년 만에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예측했던 중력파가 검출되면서 새로운 중력파 천문학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이번 SUCCESS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실현돼 LIGO-Virgo와 KAGRA와 같은 중력파 검출기의 타겟 리스트를 효과적으로 늘려줄 것을 기대된다.
한편 Van Putten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응용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MIT 수학과 조교수와 중국 난징대 물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한국고등과학원(KIAS)에서 이론 천체물리학 조교수를 거쳐 지난 2012년 세종대에 부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