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 '일반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단국대는 2014년 최초 선정 이후 3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 돼 명실상부 수도권의 ‘창업 메카’로 자리 잡았다. 단국대는 창업선도대학 선정으로 올해까지 총 57억 원(평균 19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았다.
지난 2년 동안 단국대는 창업 기업(예비 창업기업 포함) 50여 개를 발굴해 총 41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80여 개의 특허출원 및 등록과 일자리 60여 개를 창출하는 성과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창업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집현전 해커톤(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 및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를 여는 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참신한 창업가를 발굴해냈다. 최근 유망 스타트업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터랙티브 스마트 토이 제작회사 ‘아토큐브(대표 한상택)’, 피트니스 소프트웨어 ‘피트(대표 홍석재)’ 등이 단국대 ‘집현전 해커톤’에서 육성된 기업들이다.
또한 ‘경기 K벤처포럼’, ‘경기-DKU 페일컨퍼런스’, ‘IoT&ICT 창의경진대회’ 등을 함께 진행해 온 경기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광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판교테크노밸리), 경기콘텐츠진흥원 등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경기도 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단국대 손승우 창업지원단장은 “올해에는 글로벌 스타트업의 발굴과 해외 수출 판로개척에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경기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창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국내 최고의 창업선도대학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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