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무용학과 학생들이 최근 개최된 제11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전체 대상을 차지하는 등 단체와 개인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대 무용학과는 지난 24일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무용경연대회에서 홍유나 씨 등 11명의 학생이 'Fragments of time'이라는 작품을 선보여 전국에서 참여한 108팀 가운데 전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체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트로피, 상금 등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개인 부문에서는 'That's life'를 선보인 임세희 씨가 은상, 'Indistinct memory'를 공연한 최태현 씨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두 학생들은 이달 초 (사)월간 춤과 사람들이 개최한 무용경연대회에서도 개인 부문 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화석 전북대 무용학과 지도교수는 "절도 있고 역동적인 움직임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우리 학생들이 국내 예술계를 이끌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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