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캠페인'으로 서울시 브랜드-시민 하나로 연결했죠"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27 16: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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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학생들, '서울 크리에이터즈 싱크' 발표회 최고상 수상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시각디자인학과 박소연 씨 외 7명의 학생들이 지난 22일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크리에이터즈 싱크(SYNC) 3기 성과발표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2013년 시작된 '서울 크리에이터즈 싱크'는 광고·홍보분야 집단지성 모임으로 창의적 시각으로 서울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치 행정이다. 지난해 6월부터 활동해 온 싱크 3기는 '서울 대표 슬로건/BI 디자인 및 상품 개발', '자투리 공간에 미니공원 만들기', '투표하는 휴지통', '어린이 창의 놀이터 네이밍 및 BI 제작', '서울의 숨은 명소 스탬프북 제작' 등 12개 프로젝트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 선문대 시각디자인 학과 박소연 씨 등이 최고상인 '심사위원들이 뽑은 서울 크리에이터즈상'을 수상했다.


박소연 씨는 "서울시 브랜드(I·SEOUL·U)가 시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점에 주목하고 서울 브랜드와 시민이 하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브릿지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어짐의 거리가 좁혀질수록, 익숙해지고, 비로소 소통이 된다'가 브릿지캠페인의 키워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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