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김포시에 김포캠퍼스를 조성한다.
국민대는 29일 김포시와 김포시의회, 김포도시공사와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포시 사우동 일원 풍무역세권 개발 사업지구 내에 '국민대학교 김포캠퍼스 조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민대는 이번 MOU 체결 이후 김포캠퍼스 건립기획단을 발족, 구체적인 캠퍼스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캠퍼스 이전 범위와 규모를 정해 올해 하반기 중에 사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건축 인·허가 원스톱 처리 등 적극적으로 행정을 지원하고 범 김포시 차원의 민관정 대학발전추진협의회를 구성, 지원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국민대 김포캠퍼스가 들어서면 그동안 김포시의 숙원 사업이었던 4년제 대학 유치를 이룰수 있게 된다. 교육·연구 자족도시로 발돋움함은 물론 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고등교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여건에 맞는 산업 육성, 교육여건 개선, 지식사회 건설, 지역인재 양성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서북부권 핵심도시로 성장하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대는 김포캠퍼스를 미래발전 성장동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캠퍼스 및 시설을 확충, 특성화 전략을 통해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및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통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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