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3년 연속 '학점 짠 대학 1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02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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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인플레’ 현상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주요 대학의 졸업생 학점을 조사한 결과가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대학 알리미’를 통해 공개된 2015년 졸업생의 A학점 이상 비율을 보면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가 주요 대학 중 가장 학점이 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졸업생의 A학점 이상 비율 통계를 통해 중앙대가 서울 주요 대학 중 가장 학점이 박한 대학임을 알 수 있다.


중앙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목표로 전 과목 상대평가, 학점포기 불가, 재수강 시 성적 제한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학사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은 다른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박한 학점에 대해 다소 불만이 있지만, 사회에서 대학의 학점이 학생의 실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 기준으로 신뢰받기 위한 정책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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