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사업 3일 최종 결과 발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02 17: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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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선정 결과 따라 대학가 희비 예고

대학가 최대의 숙원사업인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ogram for Industrial needs- Matched Education·PRIME, 이하 프라임) 사업 선정 결과가 3일 발표된다. 이에 따라 사업 선정을 둘러싼 대학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교육부는 3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프라임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프라임 사업은 대학의 체질을 사회 변화와 산업 수요에 맞도록 개선함으로써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사회수요 선도대학(대형)' 사업과 '창조기반 선도대학(소형)' 사업으로 구분·추진되며 올해 지원금만 총 2012억 원이다. 이에 대학들이 프라임 사업 선정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앞서 프라임 사업 신청서 제출은 지난 3월 31일 마감됐다. 총 72개 대학이 도전장을 던져 최종 선정 대학 수(19개) 기준으로 약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사업 신청 대학들을 대상으로 1단계 서면평가를 실시한 뒤 지난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2단계 대면평가를 실시했다.

당초 교육부는 3단계 심의까지 마친 후 지난 4월 29일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형사판결과 감사 등 일부 대학들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발표 시기를 다소 늦췄다.


한편 교육부에 따르면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 사업 선정 결과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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