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단의 '제3회 월곡시장 토요축제'가 성황을 이뤘다.
2년 연속 중소기업청의 전통시장 대학 협력사업단을 수행하고 있는 호남대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단의 '월곡시장 토요축제'가 지난 4월 30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시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월곡시장 토요축제'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과 대학 교수 및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활력 있는 시장문화를 형성하고 월곡시장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자기 체험 및 도자기 핸드페인팅(산업디자인학과), 3D프린팅 체험(경영학과), 패션페인팅 체험(의상디자인학과), 한방차 체험(한방바이오학과) 등 학과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대만 음식 '지타이'와 유자에이드 등 다문화 먹거리를 맛보는 시식 행사(조리과학과) 등이 마련돼 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임창욱 호남대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단 단장은 "많은 학생들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에서 각자 전공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들로 행사를 꾸미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뿌듯하다"며 "상인회와의 공동 운영으로 차별성과 경쟁력 있는 축제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월곡시장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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