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 심고 지역민과 음식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장 열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02 18: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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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텃밭 시농식 개최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지역민과의 소통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도입·운영하고 있는 캠퍼스 텃밭이 지난 4월 29일 시농식을 갖고 본격 작물 재배를 시작했다.


이날 시농식에는 이남호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자리를 함께 해 시민들과 함께 모종을 심고 대학이 마련한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대는 지난해 농업생명과학대학 인근 924㎡ 부지에 모두 70여 구획의 텃밭을 분양하고 수확 품평회와 가을걷이 행사, 어린이 체험교육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같은 호응도를 반영해 올해에는 분양 면적 1430㎡에 모두 110구획의 캠퍼스 텃밭을 마련해 지역민과 구성원들에게 확대 분양한 바 있다.


이 총장은 "전대 텃밭은 대학 부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대학과 지역민들이 함께 호흡하고 기쁨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전북대는 지역 거점 대학답게 텃밭 이외에도 지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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