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가 교육부 주관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이하 프라임) 사업’에 선정돼 3년간 약 15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3일 교육부는 총 21개의 프라임사업 선정대학을 발표했다. 상명대가 선정된 창조기반 선도대학은 전국에서 총 12개의 대학교가 선정됐다.
상명대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시스템반도체, 지능형 로봇, 태양광 분야에 있어 수요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파악과 함께 이를 취업으로 연계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계획으로 평가항목 5개 모두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명대는 지난 6개월 동안 공청회와 면담을 통해 학생, 교수, 직원, 동문 등 내부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취업시장에서 요구하는 전공분야와 유망산업 등을 철저히 분석한 결과 프라임 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상명대 구기헌 총장은 “각종 사업을 통해 내실있는 교육, 특성화교육, 평생교육, 고교정상화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제 프라임 사업선정으로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 거듭나 명실상부 명문사립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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