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북한이탈주민의 안정된 사회정착을 위한 ‘착한봉사단’ 이 발족한다.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3일 고려대 본관에서 남북하나재단과 북한이탈주민 착한봉사단 사업관련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된 사회정착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맺어졌다. 고려대 사회봉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원봉사단이 각종 교육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고려대와 통일부(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가 함께하는 탈북주민 남한사회 정착지원 프로젝트인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봉사활동 컨설팅 및 관리, 교육 뿐만 아니라 봉사단 활동을 기록화하여 ‘착한 백서’를 제작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 활동은 단순한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북한이탈주민들로 이뤄진 11개 착한봉사단에 고려대 학생 3명씩 팀별 서포트 인력으로 전담배치되어 착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려대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뿐 아니라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 곳곳의 소외계층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들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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