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콘텐츠 품질 상승으로 최고의 교육 여건 조성한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03 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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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콘텐츠품질관리센터 신규 스튜디오 개관식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는 3일 콘텐츠품질관리센터 신규 스튜디오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김희수 건양사이버대 총장 등을 비롯한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신규 스튜디오는 교육 콘텐츠 질 관리 강화 및 품질 향상과 최적의 학습 환경을 통해 최고의 교육을 학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모바일 연동 가능형 콘텐츠 제작을 대비한다는 목적도 있다.


신규 스튜디오 공간은 신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통합 조정실, 미디어 컨퍼런스 룸으로 구성됐다. 스튜디오는 총 3실로 구성됐다. 멀티형 제작 스튜디오인 A, B스튜디오는 전자칠판 확대형, 테블릿, 크로마키 합성 유형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융·복합형 제작 스튜디오인 C스튜디오는 토론·대담형 콘텐츠와 빔&판서형, 전자칠판 복합형, 정면판서형 콘텐츠를 제작한다.


특히 정면판서형 제작 스튜디오는 사이버대학에서는 최초로 구축된 새로운 콘텐츠 제작 기법이다. 정면판서형 스튜디오는 일명 '블랙스튜디오'로 불린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카이스트가 최초로 도입했으며 이어 부산대, 서강대가 구축했다. 건양사이버대는 국내에서는 4번째로 블랙스튜디오를 이용한 강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이 됐다.


미디어 컨퍼런스 룸은 49명의 인원이 원탁형태로 둘러 앉아 미디어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최신형 미디어실로 180도로 회전하며 강의자를 추적하는 카메라와 대형 터치스크린, 3방향 프로젝터 등이 준비돼 있다.


미디어 컨퍼런스 룸에서는 몇 개월간 진행된 구축 결과를 공유하는 구축 보고회도 진행됐다. 보고회에서 김 총장은 "신규 구축된 스튜디오로 다양하고 고품질의 강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환경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교육내용이니 질 높은 강의 제공을 위해 더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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