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자녀 인성 증진 프로그램 운영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12 2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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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학·인문학·언어학 결합한 독서 상담 프로그램 개발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가 긍정심리학과 독서치료에 기반한 자녀 인성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주관으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건양사이버대와 니얼유가 후원했고 박미정 다문화한국어학과 교수와 임숙희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교육 강사로 나섰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30여 명의 학부모들은 10일 진행된 박미정 교수의 '동화로 가르쳐요! 우리아이 인성'이란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 인성을 증진하기 위한 동화 선택법 및 동화를 통해 대화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11일에는 임숙희 교수가 진행한 '동화를 통한 자녀의 강점 찾기' 프로그램으로 저녀의 강점 증진 대화법과 동화를 통한 자녀 강점 탐색 방법에 대해 배웠다.


대학이 개발한 독서 상담 프로그램은 '긍정심리학'에 '인문학'과 '언어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건양사이버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개인의 문제나 약점을 없애기보다는 강점을 증진해 인간의 행복을 도모하는 긍정심리학적 접근으로 시작한다"며 "문학 작품을 읽으며 자신의 감정이 변화하고 있음을 자각하게 되고, 스스로를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건양사이버대는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기관과 사전 협의를 거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는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을 위해 철저한 사후조사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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