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의 날을 앞둔 지난 13일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 학생들은 예년과 다른 특별한 감사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교수님들께 카네이션과 작은 선물을 전달하는 한편 평소에 학생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대학의 경비원 아저씨와 청소원 아주머니를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깜짝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경비원 아저씨가 일하는 대학 정문과 기숙사의 경비실, 그리고 청소원 아주머니들이 일하는 강의실과 실습실, 운동장 등 교내 곳곳을 다니며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권태일 총학생회장은 "안 보이는 곳에서 우리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아주머니, 아저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행사를 기획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대학 총학생회는 오는 6월에는 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위로와 감사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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