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총동창회, 희년 맞아 '동문기증 작품전' 열어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17 09: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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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총동창회(회장 박에스더)는 16일 서울여대 바롬갤러리에서 <동문기증 작품전>을 개최했다.

서울여대 총동창회는 올해 희년(稀年)을 맞아 국내 및 해외 동문, 동문 교수진, 학생들로부터 미술작품을 기증받아 이번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에서는 회화, 공예 등 서울여대 출신 작가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작품전을 통해 얻게 되는 판매수익은 서울여대 '모교사랑 100억 기금'에 기부될 예정이다. 전시회는 23일까지 계속된다.


박 에스더 총동창회장은 "모교를 향한 애교심으로 가득한 동문들로부터 여러 장르의 작품을 기증받아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됐다"며 "자식과도 같은 귀한 작품을 모교를 위해 선뜻 기증해 준 동문,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총동창회는 오는 20일,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희년대축제를 열고 동문바자회, 총동창회 50년사 발간, 동문 모교방문 및 2박 3일 여행 등의 다양한 행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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