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세포프린팅 단점 극복해 세포 생존율 향상시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19 17: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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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학부 4학년 구영원 씨, SCI급 학술지 게재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4학년 구영원 학부생이 제1저자로, 김근형 교수 교신저자가 참여한 연구논문이 영국물리학회 발간 생체시스템제작 분야 학술지인 ‘Biofabrication’(Impact Factor: 4.3, JCR Biomaterials 상위 10%이내 저널)에 5월 18일 게재됐다.


이번 논문 제목은 ‘New strategy for enhancing in situ cell viability of cell-printing process via piezoelectric transducer-assisted three-dimensional printing (압전변환기가 적용된 3차원 세포프린팅 공정을 통한 세포생존율 향상 전략)’이다. 교류 전기 신호를 마이크로 크기 진동으로 변환시키는 압전변환기를 이용해 기존 세포 프린팅의 단점을 극복하고 세포의 생존율을 향상(기존 학계보고 약50%에서 약83%)시킨 것이 주 내용이다.

김 교수는 “이번 논문은 최근 인체조직재생 분야의 주된 관심사인 3차원 세포 프린팅기술의 세포생존률을 극대화 한 바이오-기계공학적 기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고, 인체조직재생분야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결과여서, 학계에서 더욱 주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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