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한양대 교류음악회 '5월의 피아니스트'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23 17: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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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남대 예향홀, 27일 서울 야마하홀서 공연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예술대학 음악학과 피아노 전공 학생들과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음악대학 피아노과 학생들의 교류음악회가 개최된다. 음악회 제목은 '5월의 피아니스트'.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전남대 예향홀과 27일 오후 5시30분 서울 야마하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전남대 피아노전공 학생 6명과 한양대 피아노과 학생 6명이 참가해 음악적 교류를 이루게 된다.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서울 공연에서는 최혜빈(한양대 3) 윤우정(전남대 2) 김현주(한양대 2) 정성엽(전남대 3) 허이안(한양대 4) 백계준 씨(전남대 3)가, 전남대 공연에서는 김지수(전남대 2) 양현석(한양대 1) 이황지(전남대 2) 방정현(한양대 3) 이재현(한양대 4) 송민성 씨(전남대 4)가 출연해 하이든 소나타 47번, 베토벤 소나타 26번('고별') · 23번('열정'), 슈만의 교향적 연습곡,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 등을 연주한다.


신수경 전남대 음악학과 교수는 "한양대 학생들과 교류음악회를 가짐으로써 지역간 · 학교간의 음악적 소통이 활성화되는 한편 연주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관람하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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