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의 주관으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군산새만금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3차 협의회에는 41개 전국 회원 대학 중 39개 대학 총장, 교육부 대학정책실장, 대학정책과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국립대 시설비 증액 ▲실험실습실 안전예산 지속 지원 ▲폭력예방교육 콘텐츠 제공 ▲보수체계 개선을 위한 연구 등에 대한 지원이었으며 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함께 국공립대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모색됐다.
특히 국립대학 시설이 대부분 노화돼 있어 노후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작업 등을 위해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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