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학원설립 79주년, 개교 51주년을 맞아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상명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 상명대 석좌교수로 임용된 바리톤 김동규 교수가 총감독을 맡은 이번 콘서트는 상명대 음악학과 교수, 재학생, 동문 등 100여 명이 출연하는 대형 공연이었다.
'김동규 교수와 함께 하는 5월의 멋진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콘서트에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7명이 특별관객으로 초청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상명대 발전기금 및 장학금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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