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국내 최고의 방송영상제작 전문인력 양성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01 14: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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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최고] 한국영상대학교

최고 수준 장비, 기자재, 실습실 마련해 영상 콘텐츠 제작 위한 최상의 인프라 구축
내·외국인 학생 어울리는 커뮤니티 형성, 어학능력·글로벌 마인드 함양


미디어 관련 콘텐츠 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얻어내고 있다. 향후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이 콘텐츠 산업이 될 것이라고 예견하는 견해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인 한국영상대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다양한 미디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한국영상대는 영상제작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대학이다. 이에 <대학저널>은 한국영상대의 박상훈 씨(음향제작과 2학년), 이지나 씨(항공관광과 2학년)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학입시에서 한국영상대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박상훈(이하 상훈): 영화, 방송 등 다양한 미디어 분야에서 이뤄지는 음향 시스템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한국영상대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우수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실습 장비 및 기자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제 마음을 끌었습니다. 영상·음향 관련 기자재들은 구하기도 힘들고 고가의 장비가 많아서 학생 입장에서는 접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지나(이하 지나): 저는 음악을 전공했는데 평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해서 대학 진학을 고민하고 있었어요. 한국영상대를 택하게 된 건 우리 학교가 학생들이 가진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하는 점이 눈에 띄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Tip 한국영상대는 영상 특성화 대학답게 관련 장비 및 실습도구, 기자재를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실습 과정에서 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촬영·음향 장비뿐 아니라 영상물 편집 과정 등에 필요한 맥(Mac) PC를 300대 이상 교내 곳곳에 구비해 놓은 점도 한국영상대의 적극적인 인프라 구축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가상현실(VR)과 홀로그램 등 뉴-미디어 연구개발을 위한 '차세대영상콘텐츠랩'을 출범시키기도 했으며 드론, 수중촬영, 3D촬영 등 다양한 미디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것도 한국영상대의 강점이다.


한국영상대 학생으로서 학교 자랑을 부탁드립니다.
지나: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워주고 열정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취업활동, 자격증 취득, 외국어 능력향상 등에 마일리지 장학제도를 실시하고 있고 저 역시 재학생 우수 장학금으로 해외답사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견문을 넓히면서 국외여행인솔자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었죠.


상훈: 우리 학교는 최근 2016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또한 NCS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창의융합, 캡스톤 등 콘텐츠 제작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같은 일들이 자연스럽게 공모전 수상과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죠.


Tip 한국영상대 학생들은 수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되며 그렇게 제작된 많은 콘텐츠가 방영되기도 했다. KTV '청년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다', '백제의 탈', 그리고 국악방송과 공동 제작한 '맥(脈)-전통을 이어가는 줄기' 등이 방송을 통해 소개됐으며 한국전파진흥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제보자', '미쓰 와이프', '베스트 오브 미' 등 최신영화 5편을 UHD로 리마스터링하기도 했다. 지난해 대종상 단편영화제에서는 한국영상대가 제작한 작품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30여 개 대회 36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영상대의 국제화 프로그램 수준은 어떠한가요?
지나: 우리 학교는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한 많은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기숙사에서는 우리나라 학생과 외국 유학생 사이의 구분을 없애고 공간을 함께 사용하도록 하고 있어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국제적 감각을 기르게 되죠.


그리고 각 과마다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이 있어요. 이 학생들과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어울리면서 배우는 것들이 정말 많아요. 예를 들어 중국에서 온 학생과 중국어 학습 스터디를 만들어 그 학생의 모국어를 배울 수 있죠.


이 밖에도 우리 학교는 매 학기 2~3회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과의 소통을 위해 요리체험, 태권도체험, 한국의 명승지 관람 등 다양한 방식의 문화 체험을 실시함으로써 유학생들의 한국생활 적응과 교육 효과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Tip 한국영상대에는 현재 120여 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미국, 중국, 필리핀 등 12개국 70여 개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해외 대학과 교육과정공동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일정 기준의 자격을 갖춘 재학생들에게는 교환학생이나 단기연수과정을 통해 국외대학 및 기관에서 수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학생들 간 상호 어학 수준 향상을 위해 2인실(내국인 1명, 외국인 1명)과 4인실(내국인 2명, 외국인 2명) 기숙사 일부를 '국제학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사이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재학생들은 중국어, 영어 교양과정을 통해 어학연수를 준비하며 캐나다, 호주, 영국, 미국 등의 국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현장학습'을 갈 수도 있다. 올해는 8명의 학생이 호주를 찾아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그 외에 뉴욕한인방송으로 2명의 학생이 인턴으로서 근무하게 된다.


한국영상대가 가지고 있는 장학제도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상훈: 우리 학교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입학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신입생 장학제도가 있어서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어요. 재학생의 경우 성적우수 장학금 외에도 교내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에세이 공모전, 취·창업 제도 등을 통해 여러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Tip 한국영상대는 교내외 장학금, 사설 및 기타 장학금을 포함해 총 114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이는 재학생 1인당 무려 연 302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신입생들의 학업지원장학금으로는 교육협약장학금, 어학성적우수장학금, 우수인재육성장학금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튜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지급되는 장학금도 있다. 한국영상대는 2013년도부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과 공동체 의식함양을 위해 튜터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튜터링은 튜터 1인이 4~10명의 튜티와 팀을 이뤄 한 학기 7주 28시간을 매주 2회씩 학습하도록 운영한다. 이를 위해 장학금 혜택(튜터 30만 원, 튜티 5만 원)과 더불어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 간식 등이 지원된다. 이번 학기 튜터링은 총 74팀 50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전공학습 ▲자격증 취득 ▲어학능력 향상 등을 위해 스터디를 하고 있다.


한국영상대 진학을 지망하는 예비 후배들을 위해 조언을 하자면?
상훈: 한국영상대는 국내 최고의 방송영상제작 전문인력 양성 대학입니다. 훌륭한 교수님과 최첨단 기자재, 실습실이 준비돼 있습니다. 영상과 관련된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 친구라면 한국영상대에서 마음껏 즐기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지나: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과 지원 속에서 공부하고 싶다면 더없이 좋은 학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저처럼 이곳에서 자신에게 맞는 학과를 찾아 가장 빛나는 자신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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