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선정돼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03 19:04:57
  • -
  • +
  • 인쇄
사업비 3억 3478만 원 지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한 2016학년도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선정됐다.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이란 대학생들이 국가에서 지원하는 인건비를 받으면서 전공 관련업체에서 근로를 하고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사업비 3억 3478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영남이공대는 이와 관련해 160명의 국가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들에게 하계방학 중 현장실습 1개월과 국가근로장학취업연계사업 1개월을 묶어 2달간의 기업체 현장근무를 실시, 취업연계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사업선정을 계기로 관련부서를 신설하고 학점인정과 다양한 운영트랙을 개발할 것"이라며 "근로장학생들의 해당기업체 취업률을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