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가 여름방학 기간인 7월과 8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다채로운 진로‧진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에는 ‘상명인문학당’이 진행된다.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과 글쓰기 특강을 제공하고, 상명대 교수진으로 구성된 강사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참여방법은 오는 14일까지 해당학교 교사를 통해 상명대 입학사정관팀으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8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상명전공체험'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상명대를 방문해 관심 학과(전공)에 대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선택과 결정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8월 9일에는 한일문화콘텐츠학과, 교육학과 체험이 진행되고, 8월 10일에는 휴먼지능정보공학과,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생명공학과 체험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8월 11일은 의류학과, 조형예술학과 체험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부터며 각 고교의 교사가 신청할 수 있다.
8월 19일은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진로 및 진학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진로교육과 진학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김희삼 교수(GIST)의 '자녀의 진로교육'에 대한 특강과 송현섭 교감(도봉고)의 '대입전형의 이해와 변화', 이정형 선생님(배재고 진학진로부장)의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 등의 특강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오는 21일부터 상명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2학기 중 상명대 교수가 직접 고등학교를 방문하는 '상명NAVI특강'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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